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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또래 친구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독자들은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눈이 동그랗고 어깨에 점이 있는 귀여운 알스하드는 4살 때 낙타몰이꾼으로 끌려가 지금 9살이다. 하지만 키도 거의 크지 않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낙타몰이꾼으로 혹사당할 때 너무 많이 굶었기 때문이다. 알스하드의 어린 시절은 온통 매를 맞고 굶은 기억으로만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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