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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은 분단의 슬픔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담아내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마음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분단된 나라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분단의 슬픔과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공감과 이해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화를 촉진합니다.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 2권. 분단의 상징 비무장지대, 연어 떼가 그곳의 강을 찾아와 알을 낳고, 철새들이 그곳을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사람들은 그곳에 살 수 없다. 그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는’ 곳, 전망대를 할아버지는 철마다 손자와 함께 찾아온다. 그곳이 그리운 고향인 할아버지는 북녘 땅을 멍하니 바라보기도 하고, 텅 빈 북녘 하늘을 하염없이 쳐다보기도 한다. 할아버지가 꾸는, 비무장지대의 꿈속에서는 남과 북의 할아버지가 만나 뜨겁게 서로를 부둥켜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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