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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된 전설의 순정만화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한국어판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적판의 오해를 풀고 작가의 의도가 담긴 원작을 통해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하세요.
장기간 연재된 작품의 세계관 구축 방식과 캐릭터 성장 과정을 통해 서사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고대 문화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장르가 현대 독자에게 어떻게 공감을 얻는지 분석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키타소텐의 「월간 프린세스」를 통해 1976년 연재 개시, 2011년 현재에도 연재가 계속되며 50권 이상의 단행본이 발매된 전설의 만화를 국내 독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나일강의 소녀>, <신의 아들 람세스> 등 순정만화, 로맨스에 관심을 가져봤던 독자라면 제목 정도는 들어본 적이 있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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