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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타 미쓰요의
음식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추억과 향수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삶의 단순한 기쁨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제목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보는 것만으로 군침 돌게 하는 화려한 요리나 격식을 갖춘 한상차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남달리 맛있고 특별히 몸에 좋은 것만 찾는 요즘 세상에, 저자가 차려놓은 밥상은 꾸밈없이 담백하고 소박한 요리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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