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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의 시적인 글과 김원의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계절의 변화,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의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해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각 이야기는 우리 내면의 감정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하며, 공감과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감정적 연결, 공감 능력 향상, 인생의 소중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황경신의 열일곱 번째 책이자, <생각이 나서> 그 후 3년 동안의 이야기이다. <생각이 나서>가 2010년 11월에 출간되었으니 열두 계절을 보내고 출간된 셈이다. 책은 가을을 시작으로 겨울, 봄, 여름으로 이어지며 120개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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