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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사회 정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편견 인식, 개인 성장과 책임감 증진.
같은 반 동무인 정길이 남매와 혜영이는 나비를 잡으며 친해졌다. 하지만 혜영이네는 정길이네 집에 월세 들어 살았고, 정길이 부모님은 혜영이네를 미워했다. 결국 혜영이네는 쫓겨나 이사를 가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정길이는 ‘학문’과 ‘인정’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처럼 〈눈뜨는 시절〉은 ‘정길이’라는 소년이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과 그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를 보면서 깨달은 바를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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