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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정희네 가족이 특별한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을 통해 가족애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등장 인물들의 친숙한 모습과 일상 대화는 독자들이 책에 몰입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타인에 대한 이해 심화.
해마다 봄이 되면 학교 앞에 어김 없이 등장하는 병아리들. 매년 사올 때마다 금방 죽어버리지만 정희는 올 해도 포기하지 않고 새 병아리를 사온다. 그러나 이번 병아리는 마녀가 정희에게 삼백원에 팔은, 조금 특별한 병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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