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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과 함께한 저자의 인생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또한 서지학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책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책 애호가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책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얻으며, 저자의 유쾌한 글쓰기에 웃음을 선사받게 됩니다.
해학과 풍자와 재치로 가득한 백면서생의 노년만필. 저자는 연세대 도서관에서 37년 동안 평생 외길을 보내며 책을 가까이 한 문사이자 열악한 학문 분야인 서지학을 연구해왔던 학자이다. 이 책은 책과 함께 평생을 살았던 저자의 인생사를 풀어내고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