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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시각에서 다양한 문화들을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사회학자의 눈을 통해 중남미, 유럽, 러시아의 생생한 모습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행 사진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며 우리 자신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그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우리 자신의 문화에도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은 제쳐두고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러시아, 핀란드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았다. 그럼으로써 그저 여행 사진만 늘어놓은 여행서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여행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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