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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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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에 올라온 12편의 작품 중 마르시아스 심 씨의 「美」가 단연 뚜렷했다 ... 중요한 것은 작가의 얘기꾼으로서의 솜씨의 민첩함에 있었다. <나>의 만화 속의 세계, 정사 장면을 지켜보는 아우의 세계, 그리고 미용실의 세계를 동시적으로 보여 주고 있음, 곧 아슬아슬한 균형감각(초점)의 창출에 작가의 솜씨가 번득이고 있다. - 심사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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