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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 본성을 깊이 있게 파고들고,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성석제 작가의 재치 있는 글쓰기와 생생한 스토리텔링은 각 단편에 몰입하게 만들며, 결국에는 우리 자신의 삶과 관계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머와 재치로 가득 찬 매력적인 독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성석제 소설집.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집필한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책이자, 작가가 1996년 첫 소설집을 출간한 이후 꼭 20년이 되는 해에 펴내는 새로운 소설집이다. 제목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고려가요 '청산별곡'의 한 구절에서 인용한 것으로, '미워할 이도 사랑할 이도 없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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