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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안내서로, 반려묘 루비의 시각에서 쓰여져 있어 독특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진중권 저자의 재치 있고 유쾌한 글쓰기가 책 전반에 걸쳐 빛을 발하며, 고양이 애호가뿐만 아니라 인간-고양이 관계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즐거운 읽을 거리를 선사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웃음, 그리고 고양이와의 관계에 대한 감사함 증가.
인문학자 진중권의 반려묘 루비가 구술하고 진중권이 받아 적어 펴낸 책이다. 그 목적은? 낡은 인간중심주의 집사 문화를 버리고 새롭게 '고양이중심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해서. 고양이의 창세기부터 현대, 그리고 동서양을 아우르며 고양이에 관한 역사, 문학, 철학에서의 재미난 이야깃거리들이 굽이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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