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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제의 어두운 면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인간 정신의 힘과 희망을 감상하게 됩니다.
'북한의 솔제니친'이라 불리는 반체제 작가 반디(필명)의 소설집.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3년 만이다. 전 세계 동시 출간에 맞춰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한 <고발>은 세련된 표지와 더불어 작가의 최초 원고를 충실하게 살려 작품이 지닌 문학적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