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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인문학은 문학이 어떻게 우리 삶을 위로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고통과 역경 속에서 위안, 공감, 그리고 희망을 찾는 여정을 독자들에게 안내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회복력 증진, 그리고 새로운 관점 발견.
28편의 작품과 그들의 삶에서 건져올린 시련의 의미. 여든일곱의 노(老)작가가 절망 속에서 헤맬 때, 묵묵히 곁을 지키며 아픔의 길을 함께 걸어온 작품과 그 작가들에 대한 기록이다. 문학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고 묻는 세상에 작가 김욱이 전하는 위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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