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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달 장애를 가진 루미와 그녀의 엄마에 의해 보살핌을 받게 된 송주라는 두 소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사연을 가진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루미와 송주의 여정을 통해 포용, 이해, 그리고 연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결국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 작은 친절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됩니다.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22권. 발달 장애를 가져 아홉 살이 되도록 서너 살의 지능으로 사는 루미와, 그런 루미를 돌보게 된 엄마 때문에 때로는 질투와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속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 송주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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