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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각장애를 가진 누나와 함께 사는 어린 소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 연주자들의 놀라운 재능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편견 감소, 장애인에 대한 이해 증진.
누나는 뭐든지 잘한다. 냄새만 맡아도 희야 존재를 알아차리고,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바이올린도 잘 켠다. 제하는 그런 누나가 밉기만 하다. 누나의 지팡이로 장난을 치다가 지팡이를 부러뜨리고 몹시 꾸중을 듣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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