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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순수한 상상력과 생생한 언어를 통해 독자들을 미지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온 소년처럼, 우리는 그의 눈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습니다. 이우성의 시들은 우리가 어른의 세계에서 놓치고 있던 것들을 상기시켜줍니다.
독자들은 새로운 관점을 얻고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되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일상 생활에서 영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413권. '배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고 싶어 쓰는' 시인 이우성의 첫번째 시집.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무럭무럭 구덩이'가 당선되며 등단한 후 햇수로 4년 동안 써온 시편 중 총 예순한 편을 가려 뽑은 이번 시집에서 이우성은 어른의 시야에 미처 포착되지 못했던 세계의 일부를 소년의 눈을 빌려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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