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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고양이 감금 사건을 어린 고양이 꼬미의 시선으로 다룬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차분한 목소리와 이미정 작가의 그림은 독자들을 단숨에 꼬미의 마음속으로 데려가며 사람과 세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고양이와 다른 생명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와 여행 에세이를 주로 써 온 이용한 작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동화로, 길고양이 감금 사건을 어린 고양이 꼬미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고 자란 꼬미와 가족들에게도 저마다의 ‘삶’이 있었음을 나직한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준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