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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정유라를 추적하고 세월호 참사를 취재하며 경험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당시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기자로서 자신의 신념과 직업 윤리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합니다.
사건과 역사에 대한 이해도 향상, 공감 능력 증진, 직업 윤리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삶의 방향성에 대한 통찰력 얻기.
JTBC 이가혁 기자의 신간이다. 법조팀, 경찰팀 등 사회부에서 주로 일해온 저자는 2016년 겨울, 정유라를 찾아 23일 동안 독일과 덴마크에서 체류하고, 귀국 후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으로 출근했던 이야기, 2017년 봄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 후 목포신항에서 83일 동안 머물며 취재했던 내용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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