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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혁당 사건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당시의 어두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사법사상 암흑의 날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만화 형식을 통해 독자들이 이야기에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지식 깊어짐, 정의와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평화 발자국 21번째 책으로 인혁당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만화가 출간됐다. 어느 날 불쑥 우리에게 또다시 찾아왔던 ‘유신’의 ‘추억’을 직시하며, 만화가 박건웅은 ‘사법사상 암흑의 날’인 그해 4월 9일의 기록을 8명의 인혁당 사형수 유가족들과 선후배 동지들의 생생한 증언을 만화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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