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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원도 산골의 생생한 맛과 향을 담은 요리책이자, 그 시절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전순예 작가의 경험담과 방언이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강원도 어느 작은 마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강원도의 맛과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독자의 음식 취향이 확장되고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따뜻한 분위기와 정감있는 글쓰기가 독자에게 위안과 힐링을 줄 수 있습니다.
73세 할머니의 강원도식 '힐링 먹방' 에세이. 작가를 꿈꿨던 소녀, 칠순에 방언이 터졌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 '강원도의 맛' 칼럼 연재작으로, 한국전쟁 직후부터 1950~60년대 강원도 산골의 풍경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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