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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음식 에세이가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공선옥 작가의 유년 시절 먹거리를 통해 가난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애쓰는 시골 아낙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먹을거리로 나누는 이웃에 대한 배려와 감사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공선옥 작가의 감동적인 글과 나혜원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감사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먹을거리에 대한 감사함과 이웃과의 공유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행복한 만찬>으로 십년 전에 출간된 것을 '가지.오이'들의 이야기를 새로 덧붙여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재단장하여 출간한 책이다 어머니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공선옥 작가의 딸이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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