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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이 고체인 얼음, 액체인 물, 기체인 수증기 이렇게 세 가지 상으로 존재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상만으로는 다양한 물의 현상을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 없다. 이에 물 과학자 제럴드 폴락은 고체와 액체의 중간 형태인 ‘배타 구역’이라는 네 번째 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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