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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설에서 나와 자립을 선택한 장애인들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장애인이 직면한 사회적, 정치적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와 회복력을 통해 독자들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평가하고 포용적이고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들은 장애인의 경험과 투쟁을 더 잘 이해하게 되며, 포용적이고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장애인 권리를 증진하고 탈시설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영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한평생의 삶을 시설에서 보내는 사회, 장애인이 시설에 사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에서 시설을 나와 자립을 선언한 사람들이 있다. 이상분, 유정우, 김범순, 신경수, 최영은, 김진석, 홍윤주, 정하상, 김은정, 남수진, 이종강 열한 명이 바로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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