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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욕구에 대한 부모님의 현실적인 반응 사이의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다룬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줄스의 사자나 하마에 대한 열망과 엄마의 단호한 거절이 대비되면서, 독자들은 아이의 즐거움과 부모의 답답함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웃음, 공감, 그리고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욕구에 대한 이해 증진.
웅진 세계그림책 177권. 어느 날 아침, 줄스에게 근사한 생각이 떠오른다. ‘동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줄스와 엄마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사자가 좋아요. 무시무시한 이빨이 멋지잖아요! 하마를 키울래요.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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