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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바이 골목은 영화감독 김종관의 사려깊고 관능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에게 서촌의 골목을 친밀하고도 다채로운 시각으로 안내합니다. 그의 경험담과 주변 풍경에 대한 성찰을 통해 독자들은 삶의 아름다움과 복잡함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들은 주변 환경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를 얻게 되며, 자신의 경험과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전작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을 통해 사랑에 대한 관능적인 글쓰기를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감독 김종관의 에세이. 그가 연출한 [최악의 하루], [조금만 더 가까이] 등의 영화에서 심심찮게 등장했던 서촌 일대의 골목들을 이번에는 영상이 아닌 활자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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