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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자연과 그 안에 담긴 생명에 대한 시인의 사랑과 감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을 주변 세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정지윤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시인의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위안과 격려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발을 디디고 있는 자연의 생태와 변화에 늘 귀 기울이고 그 안에 담긴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해 온 안학수 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의 시어는 자연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미사여구 대신 담백하고 솔직하게 자연과 사람을 관찰하고 담담한 듯 따뜻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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