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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 은 자연과 사람살이의 아름다움을 담은 성장 소설로, 독자들이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 성찰하고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연과 사람살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자기 성찰을 하며,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영감을 얻으세요."
강을 따라 걷는 ‘강 길 걷기 기행소설’이다. 남한강 발원지 태백산 검룡소에서 여주까지, 남한강 줄기를 따라 걸은 천 리 길 14일의 여정을 소설로 담은 것이다. 몇 시간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갈 풍경을, 작가는 그 풍경 속으로 직접 들어가 자연과 생물, 그리고 사람살이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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