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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의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가슴 아픈 기록이자,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분투를 날것 그대로 담아낸 역사적 기록입니다. 저자는 외상외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드러내고,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 연민,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변화를 추구하려는 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그 기록이 오랜 시간 갈고 다듬어져 두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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