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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 후기 지식인들이 한시 창작에 참고했던 귀중한 자료인
옛 시인들의 생각과 감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선 후기 사대부들의 한시 창작 교과서였던 <오언당음>이 김풍기 교수의 새로운 평설로 최근 소개되었다. <당음>은 원나라 때 편집된 당시(唐詩) 선집이며 시음, 정음, 유향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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