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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양에 조선을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 제임스 S. 게일이 직접 경험한 역사 현장의 생생한 기록과 당시 조선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우리 역사를 집대성한 위대한 한국학자로서의 그의 면모도 드러납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 확장 및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호기심 증대.
1888년, 스물다섯 살의 한 선교사가 조선 땅에 입국했다. '제임스 S. 게일'이란 이름을 가진 파란 눈의 그는 사십여 년간 조선 땅에서 조선인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다. 그런 그가 서양 세계에 미지의 나라인 '조선'을 처음으로 알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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