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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축 살처분이라는 가슴 아픈 사건의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며, 동물과 그들의 보호자 사이의 감정적 유대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돼지들의 시각에서 쓰여진 이 이야기는 공감과 공감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연과의 연결고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며, 동물 복지 및 환경 문제에 대한 더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2010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우리나라를 휩쓴 ‘구제역사태’는 돼지 약 332만 마리, 소 약 15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이 책은 어미 돼지의 마음결을 따라가면서 그 아픈 일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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