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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디자인 문화사의 흥미로운 면을 드러내며, 우리가 사랑하고 때로는 미워했던 물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욕망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한국 문화와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주변 물건들에 담긴 의미와 상징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진로소주의 두꺼비는 왜 달팽이에게 자리를 내줘야 했을까? 영이와 철수는 왜 교과서에서 퇴장했을까? 쏘나타의 눈은 왜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있는 걸까? 한국인의 삶을 만든 15가지 물건의 디자인사史로, 한국인이 살아온 나날을 우리가 사물에 새겨온 무늬를 통해 보여준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