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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시인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생생한 상상력이 담긴 강렬한 시집입니다. 최승호의 시들은 인간 존재와 주변 세계의 본질을 파헤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시의 예술성에 대한 감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최승호는 1977년 등단 이래 셀 수 없이 많은 시들을 쏟아내며, 마치 온몸을 시에 부딪치는 듯한 강렬한 시적 상상력을 보였다. 시집 <방부제가 썩는 나라>에는 총 105편의 시편이 실렸으며, 사회의 폐부를 찌르는 강한 비판 의식을 비롯해 특유의 위트 있는 시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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