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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을 아름답게 담아낸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적 유대감 강화, 삶에 대한 감사함 증가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해 쓴 시집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에는 김상혁, 박준,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유계영, 임솔아 등 반려견과 함께 사는 스무 명의 시인이 쓴 40편의 시와 20편의 짧은 산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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