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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중심주의의 허구와 동물 착취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비건 생활방식을 채택하는 것의 도덕적 및 환경적 이점을 밝혀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환경 의식 증대,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동물에 관한 비건 셰프 안백린과 철학자 황주영의 논의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간중심주의의 모순부터 젠더문제와 동물의 연관성, 육식마케팅이 우리의 사고를 잠식하는 과정, 의류산업이 동물을 다루는 방식, 축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겪는 고초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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