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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리소설의 정교한 설정과 장치를 가져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매력적인 추리동화입니다. 세 편의 연작동화를 통해 학교와 집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을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박진감 있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논리적 사고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추리소설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 독자들의 독서력을 확장시킬 것입니다.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은 뒤 역사 동화, SF 동화 등으로 지평을 넓혀 온 하은경 작가가 이번에 본격 추리동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추리왕 강세리>에서는 추리소설의 정교한 설정과 장치를 가져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재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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