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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장소와 소리들을 공포의 무대로 변모시킨 전건우 작가의 독특한 괴담 모음집으로, 공감각적 글쓰기와 생생한 의성어 묘사로 온몸을 감싸는 공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 오싹함, 그리고 심장이 뛰는 듯한 스릴.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한밤중에 나 홀로』 등의 독특한 소설 세계를 펼쳐 공포 장인이라고 칭송받는 전건우 작가의 괴담 콜렉션이다. 작가가 알고 있는, 작가가 들어본 괴담을 엄선해서 작가 특유의 공감각적 글쓰기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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