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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낙태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여성들이 직면하는 죄책감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이러한 문제들을 둘러싼 복잡한 이슈를 통찰력 있고 공감적으로 파헤칩니다.
낙태의 복잡성과 그것이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전작에서 ‘낙태가 정말 ‘죄’라서 실효성 있는 처벌을 묻는다면 여성들은 어떻게 될까?‘ ’돌봄과 육아노동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들이 감옥으로 사라지고 나면 대한민국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2권에서는 ’낙태‘한 여성들에게만 지우는 ’죄책감‘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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