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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그녀의 음악에 대한 애틋한 헌사로,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추억을 통해 가수 이소라의 노래가 어떻게 위로가 되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청춘의 아련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에세이로, 삶의 '어떤, 텅빔'을 묵직한 보랏빛으로 채워줄 것입니다.
향수와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가수 이소라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프리랜서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류예지가 삶의 변곡점마다 자신을 위로해 준 가수 이소라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소니 워크맨, MP3, 싸이월드에서부터 시인 최승자, BTS를 거쳐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소라의 음악도시], [나는 가수다]를 아우르며 애틋한 팬심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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