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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이라는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다루면서도, 주인공의 감정과 경험을 섬세하고 공감가도록 그려내어 어린이들에게 따뜻함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친구 관계와 가족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우정과 가족애에 대한 감사함 배우기, 가난의 현실 이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관용과 포용성 함양.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급식카드를 처음 사용하게 된 아이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섬세하게 그리되, ‘가난’이라는 틀 아래 아이를 가두지 않고, 학교에서 집에서, 가족 속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결을 씩씩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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