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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하고 정겨운 추억을 되살려줍니다. 차롱밥을 들고 소풍을 가던 그 시절, 자연과 함께하는 단순한 삶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단순한 삶에 대한 향수와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롱밥을 들고서 드넓은 뒷산을 누비고 다녔던 할머니의 열한 살 이야기다. 어떤 이야기든지 재밌게 전해주는 이야기꾼 할머니는 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해하는 손녀딸 미소를 위해 자신의 열한 살 때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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