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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동료 여성으로서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주는 두 저자의 솔직한 대화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공감과 동지 의식을 느끼고, 언어와 번역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동녘에서 펴내는 편지 시리즈 ‘맞불’은 마주보며 타오르는 불처럼 두 작가가 주고받는 대화가 피워내는 미덥고 빛나는 이야기들이다. 첫 번째 맞불은 독자와 편집자가 신뢰하는 번역가, 노지양X홍한별이 지핀다. 외로움이 깊어지는 코로나19 시대에 다정한 여자 친구들의 편지가 우리를 반짝이는 우정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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