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가 필요한 여름은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진정한 우정, 신뢰, 그리고 친구들을 지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은 학교 내 괴롭힘과 소외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며, 어린이들이 이러한 상황을 탐색하고 대처할 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이 책은 공감 능력 향상, 문제 해결 기술 개발, 그리고 학교 내 괴롭힘에 맞서는 용기와 자신감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해자가 된 친구, 유일한 증인은 나. 우리 학교의 아이돌 강현 오빠와 둘도 없는 단짝 시아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목격하고 말았다. 내가 본 게 정말 맞을까? 시아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을까? 다른 친구들이 떠드는 소문이 사실일까?용기 내라고 외치는 내면의 목소리가 유독 뜨거웠던 여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실제로 학교에서 겪을 법한 상황 속에서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소중한 친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ㆍ줄거리5학년이 된 민유는 우정 반지를 맞춰 낄 정도로 좋아하는 친구 시아와 같은 반이 되고, 새로 온 과학 선생님이 담당하는 과학 대회 반에도 함께 들어가게 된다. 대회 반에는 교내 모든 여자아이들이 선망하는 6학년 최강현 오빠도 있었는데, 어느 날 강현 오빠가 시아를 성추행하는 모습을 민유가 목격한다. 사건 이후 달라진 시아의 태도와 다른 아이들이 떠드는 이야기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학폭위에서는 강현 오빠의 잘못이 없다는 결론이 나고 오히려 시아가 가해자라는 소문까지 돈다. 3학년 때도 오해와 소문으로 친구를 떠나보낸 적 있는 민유는 시아를 영영 잃어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용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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