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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자라는 사물을 통해 저자의 시선과 통찰을 따라가며,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강조합니다. 건축도시 기행의 재미가 더해져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며, 따뜻함과 연대를 향한 저자의 소망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전작 『앉지 마세요 앉으세요』에서 각양각색의 의자를 소개한 저자 김진우가 이번에는 의자라는 사물에서 나아가 그곳에 앉은 사람들과 그를 둘러싼 세상을 관찰한다. 그렇게 써 내려간 글에는 디자이너로서 사회 이슈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한층 더 짙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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