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독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이동건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복잡한 캐릭터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놓기 어려운 책입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를 읽은 독자들은 복잡한 범죄 세계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주인공 종혁의 삶에 몰입하며,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완벽한 살인을 수행하는 종혁. 그는 자신의 위험한 능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주말마다 재즈 바에서 싸구려 위스키로 한 주를 버티며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온 미모의 여성. 종혁은 우연히 그 여성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그 장면을 목격한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한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남자친구의 집요한 괴롭힘에 어쩔 수 없이 종혁은 또 한 번의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이후 종혁은 숨어살다시피 하지만 이런 종혁의 살인 능력을 간파한 김필정은 자신의 천적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혁에게 접근해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그리고 장맛비가 내리는 어느 날, 종혁을 찾아온 또 다른 남자. 그는 자신을 검사라고 소개하며 지금껏 종혁의 범행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종혁을 체포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왜 찾아왔을까? 아니, 어떻게 알고 찾아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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