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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 소녀 봉애와 그녀의 남동생 순득이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 증진, 인내심과 희망에 대한 영감 얻기.
1951년. 평양에 살던 봉애는 전쟁 중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 서울로 가게 된다. 아버지가 남긴 서울 주소와 약도가 그려진 종이, 어머니가 남긴 가락지를 품은 봉애는 남동생 순득이 손을 꼭 잡고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힘겹게 화물열차 지붕 위로 올라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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