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자연의 순환과 하늘의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보일 때, 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벽부터 해가 지는 시간까지 끼리코들이 벌이는 다양한 일들을 따라가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의 흐름을 예측하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구름이 단순히 수증기가 아니라 하늘을 누비는 생명체일 수 있다는 창의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 현상에 대한 두려움이나 낯섦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환하여 자연 친화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자연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끼리코를 만날 시간!자연은 우리에게 노래와 빛깔과 시간을 선물합니다. 자연이 선물한 상상의 노래, 끼리코들의 노래를 들어보세요!자연과 대화하고 귀 기울이는 생명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대왕고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땅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무거운 동물은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당연히 코끼리지요. 이제 마지막 질문! 하늘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끼리코’입니다. 코끼리도, 리끼코도 아닌 ‘끼리코’는 《옥두두두두》로 큰 사랑을 받은 한연진 작가의 하늘 코끼리지요. 그림책향 시리즈 스물여덟 번째 그림책인 《끼리코》는 ‘름구름구 동동동’ 노래를 부르는 끼리코 이야기입니다. 새벽부터 산어귀에 모였던 여러 끼리코들이 해가 뜨기 전에 하늘로 올라가 ‘해가 누울 자리를 펼’ 때까지 하루 종일 하늘을 누비며 온갖 일들을 벌이지요. 그런데 이처럼 무거운 끼리코는 왜 하늘로 올라갔을까요? 끼리코들은 하늘에서 얼마나 재미있는 일을 벌일까요? 우리도 따라가서 끼리코 꽁무니를 잡고 함께 놀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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