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소설집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포착해내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무레 요코의 글쓰기는 매혹적이며, 그녀의 캐릭터들은 사랑스럽고 공감가능하여, 삶에서 반려동물이 가지는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는 이야기들로 인해 삶에서 반려동물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며, 반려동물과의 유대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무레 요코의 신작 소설집“어느 날 당신에게 개나 고양이가 찾아온다면?”반려동물과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로 배 속과 마음속 모두 따뜻하게 채워준 작가 무레 요코가 국내에는 3년 만에 신작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다섯 편의 소설로 이루어진 이 소설집엔, 어느 날 각기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다섯 가구에 개나 고양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아이 없는 부부에게 간택된 길고양이, 황혼 이혼 후 남겨진 남자에게 찾아온 개, 부모님이 떠난 뒤 사이가 어색해진 중년 자매의 집에 방문한 고양이…. 저마다 웃기고 귀엽고 괴상해 독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반려동물과 나이 들어가는 것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한다. 지금 곁에 말랑하고 폭신한 작은 생명을 두었다면, 오늘도 ‘나만 고양이 없어!’라고 외치고 있다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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