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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배경의 코즈모폴리턴 세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세 명의 십대 소녀들의 위태로운 시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성찰을 자아냅니다. 서수진 작가의 특유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혼돈의 세계에서 '나답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기 성찰 기회 제공, 혼돈 속에서 주체성을 찾는 데 영감.
2020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끌어낸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코리안 티처>의 작가 서수진 소설. 호주를 배경으로 한 코즈모폴리턴적 세계에 더해 10대 여자아이 세 명의 부서질 듯 위태로운 시기를 해부하듯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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